(출처: '쇼미더머니4' 방송 캡쳐)
송민호는 온라인 투표에서 우세해 무대 순서를 결정할 수 있었고, 먼저 무대에 오르겠다고 했다.
이후 무대는 프로듀서와 함께 꾸미는 무대로, 송민호는 프로듀서 지코와 함께 'okey Dokey'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레드와 옐로우로 의상 톤을 나눠 입고 발랄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신나는 래핑을 선사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4 송민호, 이번 무대 최고였다", "쇼미더머니4 송민호, 지코의 힘 제대로 얻었네", "쇼미더머니4 송민호, 지코와의 궁합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