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조현영, 요가 모습 보니 ‘깜짝’

입력 2015-09-01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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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조현영, 요가 모습 보니 ‘깜짝’

(출처=트위터)

‘막돼먹은 영애씨’ 레인보우 조현영의 요가 자세가 화제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6회에서는 낙원사 신입사원으로 다양한 증후군 앓고 있는 유병재가 입사했다. 이날 조현영은 유병재의 습관성 발기증후군을 자극할 만큼 매력적인 낙원사를 연기했다. 조현영의 매력이 화제가 되면서 그의 요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조현영이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그가 헬스장에서 요가 자세를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물구나무를 선 채로 다리를 쭉 뻗어 조현영의 각선미가 드러났다. 조현영은 잘록한 허리와 함께 드러나는 몸매를 그대로 공개했다. 그는 “복근강화, 집중력, 혈랙순환에 좋은 자세”라며 요가자세를 소개했다.

조현영의 요가 모습을 본 네티즌은 “조현영, 몸매 관리 열심히 하는구나”, “조현영, 아름답다”, “조현영, 흥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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