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9-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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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의원의 처남 취업 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최성환)는 1일 오전 9시께 조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