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디오스타' 공식 홈페이지
'가수 황치열의 몸매가 재조명 받고 있다.
황치열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JTBC ‘마녀사냥’ 103회에 게스트로 출연한 사실이 다시 금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과거 방송에서 MC 성시경은 황치열의 팔뚝을 가리키며 “남자답다, 구릿빛 피부에 핏줄이 제대로 서 있다”며 몸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실 황치열은 사실 학창시절 운동선수 출신이다. 게다가 비보잉으로 몸이 단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신동엽이 “황치열이 노래 부를 때 목에 선 핏줄이 굉장히 섹시하다”고 말하자, 황치열은 “벗으면 다 핏줄”이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황치열 외에도 임창정, 전진, 자이언티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