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풍만한 가슴, 유세윤 정준영 '시선 고정' 탐나나?

입력 2015-09-06 11:14수정 2015-09-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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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중인 서유리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는 가운데, 과거 유세윤 정준영이 서유리의 가슴을 은밀하게 훔쳐보는 장면이 포착됐다.

서유리는 지난 2014년 9월 방송된 tvN ‘SNL코리아’의 한 코너인 ‘007스카이폴’에서 섹시한 여배우로 분해 열연했다. 유세윤은 전기 의자에 앉아 있고 서유리에게 고문을 받았다. 서유리는 유세윤에게 전기 충격을 가했다.

이날 서유리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었고 과감히 고개를 숙였다. 이 과정에서 서유리의 풍만한 가슴이 드러났고, 유세윤은 서유리의 가슴을 바라보면서 흥분하기 시작했다. 물론 방송에서 연기하는 과정이었지만, 서유리의 가슴은 일부 노출됐다.

정준영도 서유리의 풍만한 가슴에 놀란 눈치다.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준영이 앨범 노래 좋네여~!! 틴에이저 대박!! 파이팅!! 벌써 한주가 지났네.. 감성드라마가 생각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가슴이 드러난 의상을 입었다. 정준영의 시선이 서유리의 가슴을 향해 있고, “정준영 이놈 어딜보는거냐ㅋㅋㅋ”라는 댓글이 웃음을 안겨준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2015년 DMC 페스티벌 개막특집 K-ICT와 함께하는 K-POP 슈퍼콘서트’ 방송으로 인해 결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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