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캅과 사진, 아리아나 셀레스티는 누구? "2006년 옥타곤걸 데뷔 후…"
(뉴시스)
종합격투기 파이터 크로캅이 방한했다.
미르코 크로캅은 8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 기자회견에 참석, 한국에서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전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크로캅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사진을 올리며 한국방문에 대한 설레임을 드러냈다.
크로캅은 또 아리아니 셀레스티, 추성훈 등과 함께한 인증 사진을 게재,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종합격투기의 꽃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도 눈길을 끌고 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옥타곤걸로 데뷔했다. 육감적인 그녀의 몸매 덕에 많은 남성 팬을 거느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