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레드벨벳 조이, 육성재와 풋풋+과감 애정행각...무릎베개하면서 “내가 그렇게 좋아?”
걸그룹 레드벨벳의 신곡 '덤덤'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육성재의 가상 결혼 생활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레드벨벳 조이와 육성재의 가상 부부 생활이 펼쳐졌다.
조이와 육성재는 풋풋하면서도 과감한 애정행각을 이어왔다. 특히 육성재는 하루 종일 농사일에 더위를 먹었다며 버스정류장에서 은근슬쩍 조이의 무릎에 머리를 기댔다.
육성재는 또 조이에게 “내가 그렇게 좋아?”라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고 조이 역시 육성재에게 “정말 잘생겼다”고 화답했다.
*레드벨벳 조이, 육성재와 풋풋+과감 애정행각...무릎베개하면서 “내가 그렇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