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스테파니, 고우리, 오나미 (사진제공=MBC )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청률 6.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6.2%보다 0.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오! 나의 체대 여신님’ 특집으로 체대 출신 4인방 오정연, 스테파니, 고우리 오나미가 출연했다. 4명의 게스트들은 자신만의 특출난 운동신경과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시사프로그램 ‘추적 60분’은 시청률 2.8%를 기록했으며,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는 시청률 4.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