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1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가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10일 방송된 JTBC ‘썰전’은 시청률 1.8%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 시청률인 2.1%에 비해 약 0.3%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은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이날 ‘썰전’ 1부에서는 이철희 소장,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 김구라 등이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건배사 파문, 최경환 경제부총리 새누리당 연찬회 발언논란, 박근혜 대통렬 지지율 40% 탈환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