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참석 이영애, 신인 모습 "백옥 피부는 그때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영애가 10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진행된 제1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5(MC 이동욱, 김정은)에서 10주년 한류공로대상을 받아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데뷔 적 모습도 새삼 눈길을 끈다.
1990년 CF '투유 초콜릿'으로 데뷔한 이영애는 당시에도 뽀얀 피부와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 당시 광고 속에서 이영애는 홍콩 배우 유덕화와 함께 등장해 숱한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한편 서울 드라마 어워즈 조직위원회와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는 '2015 서울 드라마 어워즈'는 2006년을 시작으로 하여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전 세계 TV 드라마 제작진과 팬들의 축제의 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