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과거에도 머리로 살짝 가린 '누드톤 속옷 노출'…이번에도 '역대급 착시!'

입력 2015-09-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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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성경이 역대급 착시 의상으로 시선을 한몸에 받은 가운데, 과거에도 란제리를 노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성경 사복 패션 대박, 화보는 더 대박"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성경은 짙은 스모키화장을 한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누트톤 란제리 의상만 입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긴 웨이브 머리로 가슴 부위를 아슬아슬하게 가려, 입은 듯 안 입은 듯 착시효과를 줬다.

이성경은 해당 화보에서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한편, '베이글녀'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이성경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 드라마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서 시스루 블라우스 안에 누드톤 란제리만 착용해, 아찔한 착시현상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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