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쳐)
지난 1일 엠넷은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11명의 래퍼들이 1대 1 배틀을 벌였다. 당시 효린은 캐스퍼와 한판 승부를 펼쳤다.
보컬 전문인 효린은 언더에서 나름 유명세를 다진 래퍼 캐스퍼에 밀리지 않는 실력을 보여줬다. 특유의 굵은 톤이 귀에 쏙쏙 박혔다는 평가다.
둘 사이 승부 결과는 방송을 통해 가려진다.
지난 1일 엠넷은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11명의 래퍼들이 1대 1 배틀을 벌였다. 당시 효린은 캐스퍼와 한판 승부를 펼쳤다.
보컬 전문인 효린은 언더에서 나름 유명세를 다진 래퍼 캐스퍼에 밀리지 않는 실력을 보여줬다. 특유의 굵은 톤이 귀에 쏙쏙 박혔다는 평가다.
둘 사이 승부 결과는 방송을 통해 가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