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7년의 공백이 무색한 컴백무대… 스텔라 가영과 키스신 다시금 화제

입력 2015-09-13 18:1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인기가요’ 전진

(출처=SBS 인기가요)

‘인기가요’ 전진이 7년간의 공백을 깨고 ‘Wowwowwow’로 여전한 춤 실력을 과시한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13일 방송되는 SBS 음악방송 ‘인기가요’에서는 전진이 ‘Wowwowwow’로 컴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수트를 입고 등장한 전진은 인트로로 가볍게 몸을 푼 뒤 ‘Wowwowwow’를 통해 댄스 실력을 공개했다. 여전한 외모와 춤 실력으로 여느 아이돌 못지 않은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연륜이 묻어나는 무대 매너로 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출처=스텔라 'UFO' 뮤직비디오 캡처)

전진의 컴백 무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모습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전진과 스텔라의 멤버이자 '국악소녀'로 알려진 가영의 키스신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2012년 싱글앨범 'UFO'를 발표한 스텔라는 당시 가영이 신화의 전진과 함께 뮤직비디오의 주인공로 출연했으며,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가영과 전진은 달콤한 키스신을 연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