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 11일 천안시 소재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MG희망나눔 대학생 서포터즈 영유니온‘ 1기 발대식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정연석 감독이사 외 10명의 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들과 전국 각지에서 활동할 예정인 84명의 영유니온 서포터즈가 참석했으며, 교육워크숍과 함께 1박 2일 동안 진행됐다.
‘영유니온’ 1기는 2016년 1월까지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의 홍보대사역할을 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마을금고 사회공헌사업 확대 및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