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김희애, 강용석과 절친? "술자리 마지막엔 항상 그녀가…"
(출처=JTBC 방송)
SBS 드라마 '미세스캅' 김희애가 화제인 가운데 변호사 강용석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강용석은 과거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 출연해 "10번 이상 술자리를 함께 했다. 일행들이 각자 와인을 가져와 마시기도 했다. 마지막까지 마시는 건 항상 나와 김희애"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애는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