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현우 SNS)
후지이 미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이현우와 다정한 셀카를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이현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은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의 포스터 촬영현장. 후지이 미나 누나와 함께 하게 됬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뻐해 주세요. 저희도"라는 글과 함께 후지이 미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우는 블랙 턱시도를 입고, 완벽한 수트핏을 과시하고 있다. 후지이 미나는 하얀 튜브탑 드레스를 입은 채 미소를 머금어 청순미를 뽐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홍보대사로 호흡을 맞춘바 있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지난 18일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