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직원들이 ‘선․정릉 내 문화재 환경개선’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중앙회서울지역본부 직원 35명은 지난 17일 ‘선‧정릉 내 문화재 환경개선’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동안 서울 선․정릉 내에서 펼쳐진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선․정릉 내 문화재 보호 및 환경개선을 위해 진행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직원들은 선․정릉 내 잡초 및 넝쿨제거, 잡초제거 등의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