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하연수, 기미작가 허리에 손 두르고 친자매 같은 다정한 포즈 “빠져 든다”

입력 2015-09-20 12:04수정 2015-09-2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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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연수, 윤희나 작가 (출처=윤희나 작가 인스타그램 )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 중인 배우 하연수와 기미작가의 다정한 인증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기미작가’ 윤희나 작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져 든다. 빠져 들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연수는 기미작가를 꼭 끌어 안고 있으며, 하연수에게 안긴 윤희나 작가는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하연수의 ‘독SOO공방’ 방송이 시청률 33.3%를 기록하며 1만9398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아 전반전 1위를 차지했다. 하연수는 결과가 발표되자 함께 방송 중이던 윤희나 작가를 안고 기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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