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출처=하하 인스타그램)
개리가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한 가운데 과거 개리의 주민등록증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하하는 과거 자신의 SNS을 통해 “너무 귀여운 이분은? 넘넘넘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리의 주민등록증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나 개리라는 이름 대신 강희건이라는 실명과 뚱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리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개리, 말랐네” “개리, 본명이 강희건이구나” “개리, 노래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1일 공개된 개리의 첫 정규앨범 ‘2002’의 타이틀곡 ‘바람이나 좀 쐐’는 엠넷, 몽키3,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차트 4곳 정상에 등극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