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될 거야’ 엄현경, 눈길 사로잡는 미니스커트ㆍ핸드백 어디 제품?

입력 2015-09-21 19:03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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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될 거야’ 엄현경, 눈길 사로잡는 미니스커트ㆍ핸드백 어디 제품?

‘다 잘될 거야’ 엄현경의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ㆍ연출 김원용)’ 15회에서 가은(최윤영)은 기찬(곽시양)에게 모델 모자를 건네며 꿈을 포기하지 말란 용기를 준다.

이날 ‘다 잘될 거야’에서 기찬은 그런 가은을 울린 사람을 혼내주겠다 큰소리친다. 희정(엄현경)은 달자로부터 형준(송재희)과의 사이를 의심받고 초조하던 와중에 형준의 비서의 방문에 긴장한다. 특히 희정은 날씬한 몸매와 미니스커트가 남성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제품(미니스커트, 핸드백)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군대 영장을 받은 기찬은 심난한 마음으로 가은을 만나러 간다.

한편 18일 방송된 ‘다 잘될 거야’ 14회는 13.0%(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다 잘될 거야’ 엄현경, 눈길 사로잡는 미니스커트ㆍ핸드백 어디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