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미세스캅’ 김민종, 김희애 뇌물수수혐의 의심…김희애에 격한 반응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김민종이 김희애의 뇌물수수혐의를 의심하는 것일까.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극본 황주하ㆍ연출 유인식 안길호)’ 15회 예고 영상에는 박종호(김민종)에게 영진(김희애)이 영문도 모른 채 뇌물수수 혐의로 누명 쓸 위기에 처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에서 영진은 염과장(이기영)의 도움으로 인해 한시름 놓는다. 염과장은 그런 영진에게 오해 생기지 않게 개인적인 감정으로 강회장(손병호) 주변을 얼씬거리지 말라고 경고한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14회는 13.7%(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김민종, 김희애 뇌물수수혐의 의심…김희애에 격한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