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제작진, 일식 4대문파 태평로파 임흥식 달인 참치 초밥 한입에 ‘기겁’

입력 2015-09-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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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제작진, 일식 4대문파 태평로파 임흥식 달인 참치 초밥 한입에 ‘기겁’

‘생활의 달인’ 제작진이 일식 4대문파 태평로파 임흥식 달인의 참치 초밥 한입에 넋을 잃고 말았다.

21일 저녁 방송된 SBS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 495회에서는 일식 4대문파 태평로파 임흥식 달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임흥식(56ㆍ경력 33년) 달인은 중식과 일식의 차이점에 대해서 소개했다. 그가 말하는 첫 번째 차이점은 “중식은 현란하고 테크닉으로 요리한다. 하지만 일식은 조용하면서도 정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이 만든 참치 초밥을 제작진에게 권했고, 제작진은 한입에 참치 초밥을 맛봤다. 그러나 제작진은 순간 깜짝 놀라며 넋이 나간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져녁 8시 55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생활의 달인’ 제작진, 일식 4대문파 태평로파 임흥식 달인 참치 초밥 한입에 ‘기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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