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 씨스타 다솜 (출처=KBS 2TV ‘별난 며느리’ 방송화면 캡처 )
‘별난 며느리’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마감했다.
23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2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는 시청률 5.2%로 꼴찌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은 시청률 14.6%, MBC 월화드라마 ‘화정’은 시청률 10.5%로 각각 1위, 2위를 기록했다.
이날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마지막회에서는 오인영(다솜 분)과 차명석(류수영 분)이 2년 만에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져 해피엔딩을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