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SNS 비공개 전환… 큰 관심 부담 됐나?

입력 2015-09-25 13:36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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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사진=SBS‘자기야-백년손님’방송캡처)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박규리가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해 눈길을 끈다.

박규리는 25일 전체 공개였던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 전환해 이목을 끌었다.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한 박규리가 언론 매체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추측돼 안타까움을 전했다.

박규리는 최근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편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규리는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에 출연해 군대를 한 번 더 가는 것 대신 “아이를 낳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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