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캐럿, 국가비와 열애 인정 화제…국가비 소두 인증 "햄버거 크기네"
(출처=국가비 인스타그램)
'영국 남자' 조쉬 캐럿이 셰프 국가비와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국가비의 작은 얼굴 크기 역시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국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박에 줄 그으니 햄버거 됨. 근데 왜 호박이 못생겼단 뜻이지. 난 호박 좋은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햄버거를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얼굴만 한 햄버거의 크기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29일 조쉬 캐럿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가비와의 열애를 공개하며 공개 커플 반열에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