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역대급 노출 드레스로 볼륨 몸매 뽐내…몸매 유지하는 ‘노란 음료’는 무엇?

입력 2015-10-02 08:48

▲배우 하지원 (출처=온스타일 ‘겟잇뷰티’ 방송화면 캡처 )

배우 하지원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화려한 드레스 의상을 입고 등장하자, 그의 몸매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원은 6월 방송된 온스타일 뷰티프로그램 ‘겟잇뷰티’에서 ‘토킹미러’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지원은 저염식 식단을 예찬하며 “신선한 저염식을 먹으면 컨디션이 좋아지고 몸에도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원은 자신의 몸매비결 비법으로 호박라떼를 언급하며 “호박에 우유와 꿀을 넣고 만든 호박라떼는 포만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최고”라며 극찬했다.

하지원은 1일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하지원 외에 손예진, 전도연, 박보영, 정우성, 이정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