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투자자문이 1년 4개월 만에 씨엑스씨종합캐피탈 투자로 10억원이 넘는 차익을 남겼습니다. 반면 지난해 12월 투자를 시작한 오스템은 큰 재미를 못 보고 1년이 채 안 돼 전량 처분했습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머스트투자자문은 씨엑스씨종합캐피탈의 보유주식 215만3297주(10.44%)를 모두 매도했다고 지난 8일 공시했습니다.
머스트투자자문이 1년 4개월 만에 씨엑스씨종합캐피탈 투자로 10억원이 넘는 차익을 남겼습니다. 반면 지난해 12월 투자를 시작한 오스템은 큰 재미를 못 보고 1년이 채 안 돼 전량 처분했습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머스트투자자문은 씨엑스씨종합캐피탈의 보유주식 215만3297주(10.44%)를 모두 매도했다고 지난 8일 공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