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첨단 전자·IT 융합기술 축제 ‘2015 한국전자산업대전’이 14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800여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디자인 그리고 컨텐츠 등 혁신적 IT 기술을 선보인다. 이날 오전 KEA회장인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관섭 산업부 제1차관 등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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