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사진=유리SNS)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하는 ‘더 랠리스트’가 화제인 가운데 유리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유리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너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유리는 블랙 패션으로 바이크에 올라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특히 유리는 짧은 핫팬츠로 구리빛 각선미를 과시하며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리가 출연하는 ‘더 릴래스는’ 세계 최초의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랠리 드라이버를 선발해 글로벌 드라이버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지난 5월부터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총 4,986명이 지원했다. 우승자에게는 유럽 현지 교육과 랠리 대회 출전 등 총 20억 원 상당의 특전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