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밀리언조각' 규현 '밀리언조각' 규현 '밀리언조각'
(출처=tvN '언제나 칸타레')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두번째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밀리언조각'을 포함한 전곡을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바이올리니스트 친누나를 공개한 사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방송된 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에서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오케스트라 단원의 첫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규현의 친누나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아라가 등장하자 헨리는 반가워하며 "잘 지냈어요?"라고 인사했다.
이에 박명수 역시 "연예인 누나"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의 친누나인 조아라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유학 생활을 한 바이올리니스트로 알려져 있다.
한편 규현은 15일 0시 두번째 미니앨범 '다시, 가을이 오면'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