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한뼘 핫팬츠에 드러난 탄탄 각선미 '시선 강탈'

입력 2015-10-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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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이컷' 화보)

소녀시대 유리가 최근 화보를 통해 섹시한 바이크 라이더로 변신했다.

유리는 지난달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화보 속 유리는와 펜 장식이 달린 항공 점퍼와 바이커 재킷,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패딩 점퍼를 입고, 모터사이클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뼘 핫팬츠에 평소 운동과 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며 남성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유리는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을 진행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에서 MC를 맡는다. '랠리스트'는 오는 17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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