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비 예약판매 8시간 만에 마감, "아이폰6s, 23일 현장 구매하세요"
(출처=프리스비 홈페이지)
프리스비의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 예약판매가 8시간 만에 마감됐다.
프리스비는 16일 전날 오후 11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의 전기종 예약판매가 모두 마감됐다고 공지했다. 회사 측은 예약 판매 물량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현장 판매분은 따로 있어 23일 전국 프리스비 매장에서 선착순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프리스비를 통해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예약 구매한 고객은 23일 오후 3시까지 물품을 찾아야한다. 시간 내 수령하지 않으면 아이폰6s와 아이폰6s 예약은 취소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프리스비는 이통사보다 하루 빠른 15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 예약을 받겠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