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TV 사면 상품권 2배…마지막 세일

입력 2015-10-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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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삼성, 엘지, 위니아, 애플, 캐논, 니콘, 오씸, 헬스테크 등 가전 제품 구매에 대한 상품권 증정율을 평소(2.5%)보다 2배 확대해 구매금액의 5%의 상품권을 증정한다.(사진 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삼성 LG 위니아 애플 캐논 니콘 오씸 헬스테크 등 가전 제품 구매에 대한 상품권 증정율을 평소(2.5%)보다 2배 확대해 구매금액의 5%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금액대별로 100만, 200만, 300만, 500만, 1000만원 이상 구매시 5만, 10만, 15만, 25만, 50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천호점, 신촌점, 미아점, 목동점에서는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에게 ‘현대백화점카드 6개월 무이자 할부 결제 서비스’도 진행한다.

아울러 해당 기간 동안 삼성·LG 등 대형 가전제품을 10~15%, 필립스·테팔·쿠쿠·키친에이드 등 소형 가전제품을 30~50% 할인 판매하는 가전 초특가전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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