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은 임직원 64명으로 구성된 ‘제8기 글로벌 자원봉사단’이 오는 24일까지 4박 6일간 미얀마 양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미얀마 양곤수도원학교의 화장실 개·보수, 나무 심기 등 교육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한다.
IBK기업은행은 임직원 64명으로 구성된 ‘제8기 글로벌 자원봉사단’이 오는 24일까지 4박 6일간 미얀마 양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미얀마 양곤수도원학교의 화장실 개·보수, 나무 심기 등 교육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