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왼), 김재현(사진=김재경SNS)
엔플라잉이 컴백한 가운데 멤버 김재현과 친누나 김재경의 셀카가 재조명 되고 있다.
레인보우 김재경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육대 남매샷”이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경과 김재현의 깜찍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MBC ‘2015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 촬영장에서 친남매다운 닮은 외모를 뽐내며 다정다감 훈훈한 모습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엔플라잉은 2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첫 번째 싱글 ‘론리(Lonel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