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또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장사의 신 객주 2015’ㆍ‘마을’ 뒤이어…

입력 2015-10-22 07:0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배우 고준희, 박서준 (출처=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그녀는 예뻤다’ 시청률이 자체 최고 기록을 또 경신했다.

22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시청률 17.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6.7%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지성준(박서준 분)이 민하리(고준희 분)의 진짜 이름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하리가 일하는 호텔에서 미팅이 있었던 지성준은 호텔에서 민하리를 기다렸다. 이때 직원이 “민하리 씨”라고 부르는 모습을 목격한 성준은 충격을 받고 싸늘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 객주 2015’는 시청률 9.9%를 기록했고, SBS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시청률 5.1%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