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연 "내 몸매 중 '엉덩이' 자신 있다" 깜짝 고백

입력 2015-10-2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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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연이 자신의 몸매중 '엉덩이'가 가장 자신있다고 고백했다.

지주연은 지난 2013년 남성잡지 맥심의 화보 촬영을 겸한 인터뷰에서 "신체 부위 중에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이 엉덩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지주연은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너무 탱탱하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주연은 운동으로 다져진 '몸짱' 몸매를 부각하며, 대중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지주연은 '제2의 김태희'라는 수식어 때문에 악플에 시달렸다며 과거 일화를 떠올렸다.

한편, 지주연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의 '뇌섹남녀'로 출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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