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이석준 1차관,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 김도은(종부), 김원동(종손), 경북도 김관용 도지사, 김광림 국회의원(경북 안동),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김진한 센터장(좌측부터).(사진 제공=호텔신라)
호텔신라가 28일 서울신라호텔 한식당 라연에서 ‘미미정례(味美情禮)’라는 전통 종가음식 프로모션 행사를 시작했다. 국내 종가 음식 조리서인 광산 김씨 설월당 종가의 ‘수운잡방’을 토대로 종가음식을 상품화하는 것.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김관용 도지사, 김광림 국회의원(경북 안동),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김진한 센터장, 미래부 이석준 차관,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 등이 참석해 종가음식의 상품화와 대중화를 위한 첫 발걸음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