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최고급 녹음실 갖춘 럭셔리 하우스 재조명 ‘벽면 가득 500개 트로피 진열’

입력 2015-10-29 08:5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가수 신승훈의 집 (출처=MBC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 방송화면 캡처)

가수 신승훈이 과거 방송을 통해서 집을 공개한 장면이 재조명받고 있다.

신승훈은 2011년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당시 MC 신동엽과 신승훈 멘토 제자들은 신승훈의 집을 찾았다. 공개된 신승훈의 집은 넓은 거실과 최고의 녹음실을 갖추고 있었다.

특히, 데뷔 25년 차 답게 한쪽 벽면에는 트로피가 빼곡히 정리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신승훈은 2008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야심만만’ 출연 당시 “집에 트로피가 500개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신승훈은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11집 앨범 ‘아이엠(I am)’을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