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전지현이 화제인 가운데, 실물 비주얼이 화제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지현 전성기때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과거 전지현의 음료 광고 촬영 중 한 팬이 카메라에 담은 모습이다. 전지현은 특유의 긴 웨이브 생머리를 날리며 무심한 표정으로 거리를 걷는 모습이다.
전지현은 이날 핑크색 핫팬츠, 밀착 오프 숄더 상의로 군살없는 S라인 몸매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또한 핫팬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임신 7개월 전지현', 길에서 마주치면 할 말을 잃을 듯", "남자라면 누구나 눈 돌아갈 듯하네", "'임신 7개월' 전지현,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여신 분위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은 현재 임신 7개월 차로 내년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