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클라라홍(출처=Mnet '슈퍼스타K7' 영상 캡처)
'슈퍼스타K7' TOP6 중 탈락자는 클라라홍이었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7'(이하 '슈스케7')에서는 TOP6 마틴스미스, 클라라홍, 중식이, 자밀킴, 케빈오, 천단비가 TOP4에 진출하기 위해 세 번째 생방송 'Me Myself' 미션에 임했다.
이날 탈락자로는 클라라홍과 마틴스미스가 호명됐다. 클라라홍은 심사위원 점수에서도 여섯팀 가운데 가장 낮은 점수를 받으면서 가장 먼저 탈락자로 호명됐다.
하지만 마틴스미스의 탈락에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 등 심사위원들은 슈퍼세이브를 사용해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줬다. 슈퍼세이브는 생방송 본선 무대를 통틀어 심사위원들이 딱 한 번 쓸 수 있는 회생 제도다.
크랄라홍은 "그동안 감사했다"며 탈락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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