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net 방송화면 캡처)
'슈퍼스타K7' 천단비가 생방송 무대에서 심사위원 극찬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슈퍼스타K7' 첫 출연분이 새삼 화제다.
천단비는 '슈퍼스타K7' 등장부터 화제였다. 앞서 방송된 3회분에 등장한 천단비는 "30세 12년 차 코러스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윤종신, 성시경, 김범수 등 심사위원들은 천단비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함께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그녀를 알아본 것이다.
천단비를 실력파 코러스 가수라고 말한 심사위원들은 "얼마 전에도 코러스를 해줬다"고 '슈퍼스타K7'에 출연한 그녀의 결정을 응원했다.
천단비의 활약에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7' 천단비 얼마나 노력했을까" "'슈퍼스타K7' 천단비 화이팅" "'슈퍼스타K7' 천단비 우승해보자" "'슈퍼스타K7' 천단비 이미 코러스 수준을 넘어섰다" "'슈퍼스타K7' 천단비 정말 노래잘한다" "'슈퍼스타K7' 천단비 심사위원도 감탄하게 만드는 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