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불독녀 박슬기, "즐거운 추억…오늘은 내가 주인공"

입력 2015-11-0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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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습니다.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복면가왕, 오늘은 내가 주인공!"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한 배우 겸 방송인 박슬기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심술쟁이 불독녀’와 ‘자유로 여신상’ 이 서문탁의 락 넘버곡 '사미인곡'을 부르며 맞대결을 펼쳤다.

둘은 파워풀한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완성, 시선을 사로잡았다. 맞대결 결과는 자유로 여신상의 승리. 결국 불독녀는 모습을 복면을 벗고 모습을 드러냈고, 방송인 박슬기인 것으로 판명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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