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사진제공=에이팝 )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5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2013년 이후 2년 4개월 만에 컴백하는 브아걸의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브아걸은 타이틀곡 ‘신세계’와 앨범 수록곡 ‘웜홀’의 무대를 공개한다. ‘신세계’는 명콤비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의 작품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의 댄스곡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다양한 컴백 무대들이 마련됐다. 옴므, 주, 로미오, 가비앤제이가 각각 컴백무대를 준비하고 있어 발라드, 댄스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들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엠카운트다운’에는 에프엑스, 트와이스, 김동완, 비투비, 엔플라잉, 오마이걸, 다이아, 업텐션, 라니아, 하이포, 몬스타엑스, 루커스, 멜로디데이, 칠학년일반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