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정호연, 알몸에 청재킷 하나만 걸친 채…'아찔'

입력 2015-11-07 00:38수정 2015-11-0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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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그라지아 화보)

모델 정호연이 '마녀사냥'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정호연은 과거 패션 매거진 '그라지아'를 통해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해당 화보 속에서 정호연은 데님 블루종, 팬츠를 입고 시크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블루종 안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붙잡았다.

정호연은 지난 2013년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4'를 통해 모델계 입문했다.

한편 JTBC '마녀사냥'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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