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지주연, 해외에서 볼법 한 영어 소감 "유창하네~"

입력 2015-11-08 09:57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마리텔 방송화면 캡쳐)

'마리텔'에 출연하고 있는 지주연이 검색어 1위 한 소감을 영어로 해 화제다.

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구라가 지주연에게 1위 소감을 영어로 해보자고 제안했다. 지주연이 한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서 1위에 오른 것.

이에 지주연이 당황한 모습을 보이자 김구라는 조승연 작가가 영어로 번역해줄 것이라고 달랬다.

지주연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함께 소통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승연 작가는 지주연의 소감을 바로 영어로 바꿔줬고 지주연은 이를 유창한 발음으로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리텔 #지주연 #영어소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윤석열 대통령, 레임덕 아니라 데드덕", "앞으로 녹취 더 나올 것"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
  •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