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정준호(사진제공=MBC)
배우 정준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새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의 주역 정준호, 문정희, 민아(걸스데이), 민혁(비투비)이 출연해 ‘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 특집이 꾸며진다.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달콤살벌 패밀리’를 홍보하기 위해 나온 이들은 토크 중간 중간에도 깨알 틈새 홍보를 놓치지 않아 MC들도 두 손, 두 발 다 들게 했다는 후문.
또한 이날 정준호는 몽골 전 국방부 장관부터 두바이 국왕부인 친동생까지 미친 인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준호는 오바마 대통령과 우연히 만났던 일화를 공개하기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정준호는 수많은 수행원에게 둘러싸여 긴장 상태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첫 인사를 나눴다고 전해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