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세라믹 코팅 프라이팬 1위인 벨기에 브랜드 '그린팬'이 유럽에서 광고 중인 ‘우리 모두는 셰프입니다’라는 컨셉의 광고를 한국어 버전으로 제작하여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TV광고는 '우리 모두는 셰프!' 편이다.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프라이팬, 건강한 세라믹 논스틱으로 적은 기름을 사용하고, 어떤 환경에도 잘 견디며 탁월한 세척력을 갖춘 프라이팬이라는 기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당신의 건강을 생각하는 동반자(Your Healthy Kitchen Companion)’라는 메세지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PTFE, PFOA 가 무첨가된 친환경 세라믹 코팅 프라이팬의 자부심을 담고 있다.
그린팬의 세라믹 코팅의 주원료를 공급하는 더몰론(Thermolon)은 세라믹 도료의 세계적인 리더사로서 한국에서 생산하며 일상 생활에서 사용되는 화학 물질의 인체 위험에 대한 생각을 소비자, 정부, 환경 단체와 함께 하고 있다.
더몰론 코팅은 일반 코팅프라이팬에 비해 3배 이상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PTFE, PFOA, PFAS, 납, 카드뮴 등이 없는 건강한 세라믹 코팅제이다. 그린팬 제품은 전 세계의 대형 판매처에서 성황리에 유통되고 있으며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 세라믹 프라이팬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그린팬은 지상파 TV광고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 그린팬코리아(www.greenpankorea.co.kr)와 고객센터 (070-8677-9006)에서 회원가입을 하는 모든 고객에게 현금처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포인트를 적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