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진보라 인스타그램)
피아니스트 진보라의 미모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진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증명사진 찍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보라는 뽀얀 피부에 긴 생머리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걸그룹 뺨치는 예쁘장한 미모에 갸름한 턱선이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보라 날로 예뻐지네", "진보라 걸그룹 멤버라고 해도 믿겠다", "이 언니 20대 후반 맞아? 동안이다"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보라는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톡투유'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