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존재' 유소영, 남성잡지 촬영 중 수건으로 몸 가린 채…'아찔'

입력 2015-11-17 13:08수정 2015-11-17 13:1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유소영 인스타그램)

'먹는 존재' 유소영이 아찔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달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AXIM 10월호 촬영 중 잠시 쉬는 시간에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소영은 란제리 의상 위에 갈색 수건만을 몸에 감은 채,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유소영은 신발도 신지 않은 맨발 차림으로 차가운 바닥에 앉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남성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소영 추운 날씨에 안쓰럽기도 하네", "무결점 몸매라는 게 바로 이런 거구나", "유소영 연기 잘 보고 있어요"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소영은 TV캐스트 웹드라마 '먹는존재'에 출연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